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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부터 정하지 마세요: 포지션 크기를 마지막에 계산하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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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3시간 32분전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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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구간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몇 랏 들어갈까"를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수량은 판단의 시작이 아니라 결과여야 합니다. 계좌 잔고, 1회 허용 위험, 손절 폭이 정해지면 수량은 자동으로 나옵니다.

계좌 잔고, 1회 허용 위험, 손절 폭 순으로 정한 뒤 수량을 계산하는 흐름도

순서를 뒤집으면 위험이 고정되지 않습니다

수량을 먼저 정하면 손절 폭에 따라 실제 손실 금액이 매번 달라집니다. 어떤 날은 계좌의 0.5%를 잃고 어떤 날은 4%를 잃는다면, 전략의 성과를 평가할 기준 자체가 사라집니다. 반대로 1회 위험을 고정하면 손절 폭이 넓은 자리에서는 수량이 줄고 좁은 자리에서는 늘어나면서 손실 크기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손절 폭은 내가 정하는 값이 아닙니다

손절 위치는 "이 정도면 견딜 수 있다"가 아니라 "여기까지 오면 내 판단이 틀린 것"인 지점입니다. 구조가 정하는 값이므로 수량을 맞추려고 손절을 당겨서는 안 됩니다. 손절 폭이 너무 넓어 감당할 수 없다면 수량을 줄이거나, 그 자리를 포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확인 체크리스트

  • 1회 허용 위험을 계좌 대비 비율로 미리 정해 두었는가
  • 손절 가격을 구조에서 먼저 찾고, 그다음 수량을 계산했는가
  • 계약 단위와 최소 거래량 때문에 의도한 위험을 초과하지 않는가
  • 일일 손실 한도에 도달하면 중단하는 기준이 있는가

계산 결과가 최소 거래 단위보다 작다면, 그 자리는 지금 계좌 규모로 감당할 수 없는 자리입니다. 단위를 올리는 대신 자리를 건너뛰는 선택도 전략의 일부입니다.

이 글은 커뮤니티 학습 자료이며 투자자문, 개인 추천 또는 거래 권유가 아닙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짧은 시간에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실제 상품 조건과 비용은 이용 시점의 공식 문서와 계정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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